비양심적인 사람들한테 화가 납니다 ㅎㅎㅎㅎ..
박세진
2017.01.25
조회 83
몇개월저네 집 수리를 했는데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수리 요청을 했습니다.
알겠다고 대답만 한지 한달 반 만에 전화가 와서 드디어 오늘 아침 11시에 오신다더군요. 하지만 지금까지 깜깜 무소식이네요...ㅎㅎㅎ
무슨일이 있어서 안 오시는지 계속 전화를 해봤지만, 전화도 받지 않고
계속 기다리게 한 악덕 업체에 화가 많이 나네요...
믿고싶지 않네요... 그럴리가...

그런의미에서 신청곡은 김나영의 '그럴리가' 듣고 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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