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하루의 선물을 즐기는 중입니다.
전혜련
2017.02.13
조회 48
요즘은 내가 근무하는 병동에 일이 너무 많아요,,,,
해서 지친마음과 몸은 이렇듯 음악과 더불어 즐기며 풀어내는 중입니다.
오늘은 6일만에 쉬는날,,,,,,,
종일 들어도 질리지않는 음악소리들~~~
이렇듯 행복하여도 되는건지요?
오전에는 집안 청소하면서 듣고 이제는 오롯이 앉아 즐청합니다.
차한잔이 있으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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