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바램
문한숙
2017.02.10
조회 29
한강이 꽁꽁얼고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 춥네요
정월대보름을 하루앞두고 어릴적 오곡밥먹고 불장난 했던 날들이 어제일처럼 느껴진것은 아마도
너무많은세월을 살아서일까요?
항상시청만 하다가 처음으로 가요속으로 노크해봅니다
편의점 근무하면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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