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관령 고루포기 겨울 눈 산행을 잘~마치고...
여유를 즐길 틈도없이...
그동안 방 보러만 사람들 왔다갔다 만 하더니....
(언제 나가려나...맘이 붕떠서 안정이 안되 불안 걱정 했더랫는데..
2월이 되니..정신 없이.휙~
새로 들어올분이 정해졌다해서......이사 할 집 보러 다니느라....
이번주 아주 입이 바짝 바짝 마르고.....머릿속은 멍~...
우여곡절 끝에 어제 집 계약서 받아들고 사무실 들어오자 마자..
이사가던날~~이 짜잔 흘러주시더이다..ㅋ
그 정신 멍한 상태에서도 들리던 노래 ㅎㅎㅎㅎ
더 나이들어 이사 다니기 더 힘들어 지기전에.
언넝 집장만을 해야할터인데 말이지요~..
휴~~ 이번한주 아주 혼이 쏙 빠진듯.
아직두 잘한 짓인가..싶고...ㅎ
3월 2일에 이사갑니당 후~~
(사무실과는 더 가까워져 5분거리.ㅎㅎ)
월요일에 겨울산행 후기 막 자랑했어야 하는데.....으웅~~
연리지- 예민
(고루포기산에서 본 연리지 나무 입니당)
난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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