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엄마행복하자
성경자
2017.02.28
조회 59


제가 개인적으로좋아하는 칼라의 옷이라
급관심에 사진세워요..
무레하셨다면 양해해주세요.. ^____^

너무 이쁘세요 ^^


박지은(wiseje091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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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엄마께서는 나를위해라면 모든것을다해주셧다 정작 엄마의스킨로션도못사시고 그래서그런지옛날부터난 엄마가혼자밥먹는것이싫어서 매일같이 저녁을두번먹엇다 친구들와한번 집에와서한번 근데 엄마는 다일고잇엇다고하신다 나중에반년이지난후에 그래서그런지 난 친구들보다 엄마랑함께시간보내는것이더재밋고 즐겁다. 이번이 엄마생신이여서 마음으로는 화장품세트를드리고샆지만 정작 모은돈은삼마넌....빨리모으자!!힘내라구해주세용. 신청곡은. 될지안될지머르겟지만 자이언트의 양화대교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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