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때문에 엄청 고생했습니다.
옹점숙
2017.03.09
조회 65
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서 혼자 라디오를 듣고 부업을 합니다.
며칠전 입니다.동네 할머니께서 집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딸아이 이름을 부르면서 시간 있으면 우리집에 커피 먹으로와 합니다.
할머니 저요 바빠서 일하고 있는데요 했더니 잠깐만 와 얼굴본지도 오래
되었고 ..네 바빠서 있는힘을 다해서 달려갔습니다.
할머니와 반갑게 인사를 하고 또 다른 동네 할머니께서 오셨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할머니께서 과일을 주시고 커피를 타 주셨습니다.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할머니께서 또 다시 뭔가를 가져오셨습니다.
이것은 말이야 네가 집에서 만든 오미자차야 합니다.그래요 할머니
마셔봐하면서 컵에다 주십니다.잠시 머뭇거리고 할머니 저요 오미자차
한번도 먹어 보지 못했습니다.먹고싶지 않아요 했더니 괜찮아 하면서 마셔보라고 권유를 하길래 거절을 할 수가 없어서 오미자차를 마셨습니다.
달작지근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할머니께서도 오미자차를 집에서 담가 오셨다고 하면서 저에게 마시라고 합니다.
먹고싶지가 않았습니다.어쩔수 없이 마셨습니다.달작지근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한참 지나고 이상하게 머리가 아프고 몸이 힘이 없었습니다.
할머니들께 할머니 저요 바빠서 집에 가야겠어요.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속에서 올라오고 구토를 하게 되었고 여러번 구토를 하게되었습니다.
사장님께 자초지종 설명하고 그날은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할머니 집에서 온후 밤 늦게까지 자리에 누워 있었습니다.
머리아픈 약을 먹으닌까 괜찮아졌습니다.

제 남편은 술을 멋지 못합니다.저희는 부부가 술을 먹지 않습니다.
친구에게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엄마께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했더니 술이라고 합니다.그정도 되면 엄청 고생했습니다.
먹기 싫은것 억지로 먹어서 탈이 났습니다.

윤태규 -무정한사람 ,마이웨이.그놈의술.사랑하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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