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회사에서 늘 청취하고 계시는 라디오에요 !
엄마가 들으면 깜짝 놀라시겠죠? 저는 경기도 용인에 살고 있어요. 요즘 사춘기를 심하게 겪고 있는 제 동생 때문에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시네요. 저도 사춘기를 너무 심하게 겪어 엄마를 힘들게 했는데 동생까지 엄마 속을 썩여 엄마가 마음의 병이 생기셨습니다 . 이렇게 날 좋은 날 엄마와 함께 하며 옆에 있어주고 싶네요! 조금만 더 참고 견뎌내자고 엄마한테 말 해주고 싶네요 우리 엄마 화이팅! 사랑해 ?
신청곡: 양희은-엄마가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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