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승화님~~
금방이라도 개나리꽃이 활짝필것같더만
살짝 봄이오는걸 시샘을 하네요
내일은 우리 형제들에게 늘 베풀기만 하시던 우리 아주버님
61세 회갑이시랍니다
요즈음에 누가 환갑을 챙기시냐며 형제들 한푼이라도 돈 쓸까봐
알뜰하라며 평소에도 집안 경조사를 대표로 챙기시는 울 아주버님 형님
낼 회갑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승화님 낼 울 아주버님 생신 꽃다발로 축하해주시면 안될까요?
아주버님 형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길이 없네요
박승화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음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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