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있는 자의소망
배예본
2017.03.06
조회 46
미용을 배우기시작했습니다 어머니의소원 사회사업가...^.^
제법 거창하지요?
저는 어렸을 적어머니께서 늘 제게 하시던 말씀
넌 사회사업가가 되야해.

저는 그게 하여간에 멋지고좋은 일일거라고 막연하게 상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보는 어머니의 그꿈 즉 사회사업가라는건 봉사자의 길을 가라 라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거에요

내가 가진 재능이 뭘까


그래....손으로 하는것....어렸을적 다리를 다쳐 달리는것도 약하고....
그렇담 손?

그래 손이구나.....저는미용을배워서 어르신들..특히나 요양원에있는어르신들께 꼭꼭 사화사업 ㅋ을 하련다 라는 각오를 다지고잇어요 그런데 참 어렵네요^^;


그래도꿈과소망으로 하루하루가 즐거워요

승화오라방이 혹 저 드라이기선물로 주시면 제가꼭꼭 봉사사진 올려드릴게요

아마 해외로 나가서 할 수도있을거에요 ㅋㅋ 진짜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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