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 대한 추억
고영화
2017.03.30
조회 58
봄이 되어서 길에 있는 쑥들을 보며,어렸을때 엄마랑 함께 쑥도캐고
캔쑥으로 냉이랑 함께 끓였던 된장국,그리고 저희엄마가 정말 잘 만드셨던
쑥개떡이 생각이 났어요.
엄마와 함께 지금 함께 봄을 느낄수는 없지만,그시절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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