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씨,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에 살고 있는 29살 김정진입니다.
저에게는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같이 지내고 있는 10년지기인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물론, 지금 그 친구는 안산에 살고 있지만요.
또 학창시절 때에는 말싸움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가끔 만나 차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지내고 있어요.
또 그 친구는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 친구랑 같이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어요.
친구야,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럼 우리 우정 변치말자~^^☆
그리고 저의 신청곡은 안재욱의 "친구" 신청합니다.
그럼, 제 사연 꼭 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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