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추렸던 몸과 마음이 활개를 치려 꿈틀대듯
봄꽃들이 보시시 고개를 내미는 요즘 .중년나이지만
소녀처럼 볼빨개진 내모습이 새로워보입니다. 설래임에
세상도달리보이고 음악과도 가까워진 내가새삼 살아있다는
걸 실감하며 즐거이 일하며 음악과 하루엮어갑니다.
박가속도 매일잘듣고있어요. 활럭이됩니다.
7일 금요일 신청곡 부탁합니다.
금요일 시댁식구들과 나들이갑니다ㅡ
1.성시경의 너는나의봄이다.
2 장윤정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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