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 설래요
이정순
2017.04.05
조회 70
움추렸던 몸과 마음이 활개를 치려 꿈틀대듯

봄꽃들이 보시시 고개를 내미는 요즘 .중년나이지만

소녀처럼 볼빨개진 내모습이 새로워보입니다. 설래임에

세상도달리보이고 음악과도 가까워진 내가새삼 살아있다는

걸 실감하며 즐거이 일하며 음악과 하루엮어갑니다.

박가속도 매일잘듣고있어요. 활럭이됩니다.

7일 금요일 신청곡 부탁합니다.

금요일 시댁식구들과 나들이갑니다ㅡ

1.성시경의 너는나의봄이다.

2 장윤정의 꽃.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