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련히 ~~흥얼 거리는 노래
이미란
2017.04.03
조회 52
안녕하세요.
돌아가신 엄마가 봄이 되면 흥얼 거리던 노래가 있어
청해봅니다.
윤승희의 제비처럼~~~
늘 이맘때면 봄이오는 길목에서 엄마가 밭일을 하시면서
불러주시던 노래입니다...
밭일이 힘드셨는지 제비가 우리에게도 박씨를 물어다 주면 좋겠다...고
박승화님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일하면서 쓰는글이라 두서가 없네요.
건강주의하시면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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