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존재 아이들의 작은 말에도 상처받고 속상해 하는게
엄마의 마음인가 봅니다
요즘에 딸이 꼭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는데 막상 그과에 들어가서
하려니 쉽지가 않았나 봅니다
조금은 짜증부리고 투명스럽게 행동하는 딸에게 저도 좀 더 너그러워야 했는데
서로에게 상처받고 속상해하고...
오늘은 따뜻한 봄날처럼 아파트 베란다 밑에 활짝핀 목련꽃.벚꽃 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꿈을 위해 노력하는 작은 딸에게 멋진 감성과 힘을
주는 엄마가 되어 보렵니다
정유경 - 꿈
전영록 - 종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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