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따라
김정화
2017.04.10
조회 42
며칠후면 엄마가 중국으로 돌아가십니다
우리식구는 엄마가 만드신 김밥을 싸가지고 근처 한강공원으로 소풍나왔어요
일찍 핀 벚꽃은 벌써 하얀 꽃가루가 되어 날리네요
그런데 날은 따뜻하면서도 바람이 조금 부네요
엄마랑 같이 보내는 올봄 너무 행복해요!!
☆이지연~바람아 멈추어다오
☆추가열~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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