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향한 아빠맘
박성주
2017.04.06
조회 70
승화씨 가만 있어도 겨울이 가고 꽃ㅇ들이 피는 봄이 왔네요
헌데 울딸맘은 아지고 추운 겨울 이여요
취업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 매일 자격증 공부하러 가는 발걸음이 무거운거여요
이봄이 가기전에 되겠죠
신청곡 소리새의 꽃이피는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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