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내린 비로 도로와 하늘이 살짝 깨끗함을 느끼는 오늘입니다.
요즘 감기가 어찌나 독하고 질긴지 떨어지지가 않아요.
죽지 않을 만큼이라고 해야할까요. 아파여 ㅜ.ㅜ
그래도 음악 들으며 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어제 신청못한곡 신청합니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누구냐구요? 이방송을 듣고 있는 당신입니다^^
[신청곡] 더원 사랑하는 그대에게
박강성 You & I
추가열 나같은건없는건가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