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박청욱
2017.04.05
조회 63
비가오는날에는 더 마음이 울적하고 있는데. 후배에게 조금전에 전화와네요. 형님 퇴근하고 모하세요.별일 없으면 술 한잔 하잖네요. 그래서 제가 왠일이야 그냥 비도오고 그래서요. 그래서 그럼 한잔 하자. 지금 부터 퇴근시간이 기다려지네요. 승화씨도 방송끝네고 간디히 어때요. 아참 신청곡이 있습니다.... 배 철수에 빗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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