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을 수 없이 빠르게 지나간 세월속에서,,,
어느덧 중년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요즘들어 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아울러 그 시간 제가 좋아했고, 사랑했던 노래 중 한곡을 신청합니다.
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은 김창완 선생님의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
입니다. 박승화 님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이종서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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