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는 월요병이 생겨요 왜냐면 일요일 하루 쉬는 데 각종 경조사 등등
다녀오면 피곤하죠 매우..
토요일에는 퇴근 후에 상갓집 다녀오고
일요일에는 결혼식장에 다녀오고 충남 천안이라 하루가 다 갔어요
집안 일도 못하고 그저 피곤해서 그냥 쓰러져 잤어요
출근을 하니 더더욱 피곤합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비는 오고 커피만 주구장창
마시네요 더 피곤해 지칩니다.
이런 날에는 라디오를 들으면
좋아하는 노래나 들어야죠. 그래야 피곤도 사라집니다
이치현의 '그땐 외롭지 않았어' "잃어버린 계절'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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