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허네
이정순
2017.04.13
조회 89
어제저녁 남편과외식하고 제가대리운전하고 오다가

뒷차를 턱하고 들이받아서 오늘 견적이 46만원나왔네요.

아휴. 담부터는 내가술마시고 남편대리운전시켜야겠어요.

부들부들떨려요.뭐니뭐니해도money 가 너무부담되네요.

보험처리한다지만 게름찍하네요.

잊어버리게 음악이나 씬나게 들려주세요. 승화씨!

1오 석준의 웃어요.

2여 진의 꿈을꾼후에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