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나에게 잔인한달인거같아여...친정엄마께서4월에 돌아가시고 2년후 4월에
아빠 돌아가시고 2015년 4월16일에 하나분인 오빠도 엄마 아빠 곁으로 갓네여 항상 4월만되면 불안해지네여 남들은 벛꽃이다 진달래다 꽃구경을 간다지만
전 집안에서 꼼짝도 안한답니다. 한살터울인 내 하나분인 오빠가 박승화 님을 엄청 좋아햇엇지요 타방송을 청취하다가 우연히 박승화에 가요속을를 듣게됫는데 앞으로도 항상 청취할랍니다
유리상자에 :사랑해고 될까요:듣고싶네요
이문세에 "광화문 연가" 두곡중에 한곡이라도 ....꼭부탁드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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