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마지막 몸짓을 나누자..
김대규
2017.04.24
조회 168




신청곡입니다..

▶ 노래마을 <마지막 몸짓을 나누자>


4월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잔인한 달이라고 하는 4월이 가면 가장 아름다운 달이라고 하는 5월이 옵니다..
이번 5월은 징검다리 연휴가 많아서 쉬기에도, 일 하기에도 쉽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개인적인 욕심이야 그거 다 그냥 연휴로 쭉 의무적으로 쉬게 해줬으면 좋겠으나, 그건 좀 너무 한 거 같다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만, 하루 일하고 하루 쉬고를 한주를 반복하는 게 지금껏 살면서 거의 경험해보지 못한 거다 보니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는 합니다..
뭐 지금 걱정한다고 해서 뭐가 해결되는 게 있는 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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