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화님... 안녕하세요..
지난 4월 3일날 글을 남겼는데 답변이 없어서
다시한번 글을 남깁니다.
저는 박승화님의 가요속으로... 를
꾸준히... 변함없이...
즐겨 듣고... 애청하고 있는 청취자입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제가 오래전부터 고민해 오던 생각을...
글로 남겨 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애절한 사랑에 관한 시 10 여편을 쓰게 되었는데...
이 시에 곡을 붙여서 노래로 불려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왔습니다.
그러던 중에... 박승화님이 제 시에 곡을 붙여 노래로 불러 주시면 참 좋겠다는
바램을 감히 가져 봅니다.
그래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충분히 검토하시고... 가능성 여부를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메일로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메일은 ktsdmin9182@hanmail.net입니다.
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제 연락처는 ***-****-**** 입니다.
제 시는 이 시에 곡을 붙여 노래로 불렸졌으면...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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