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입대한소중한아들
윤미경
2017.04.17
조회 68
오늘 어리기만했던 친동생이 입대를했습니다 평소에 정말 친하게 지냈던 동생이 이제 당분간 없다고생각하니 벌써 슬프지만 옆에서 엄마가 제 몫까지 많이 우셔서 저는 울 수 없었습니다 울면서 운전하고계시는 엄마대신 사연올려봅니다ㅜㅜ 노래는 신나는걸로 부탁드립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