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청바지에 도전합니다
임정아
2017.04.28
조회 81
지난 2016년 12월 19일 출산이후 매일 헐렁한 고무줄 추리닝이나 잠옷만 입고 있었는데요,
내일 청바지에 도전합니다. 케이티엑스타고 아기와 함께 연휴 보내러 시댁인 울산으로 내려가거든요. 아기 데리고 하는 첫 장거리 이동이라 긴장되는데 청바지 입고 첫 외출이라는 사실이 더 긴장되네요 ㅋㅋ 불어난 뱃살을 바지가 견뎌낼수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박상민의 청바지 아가씨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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