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아 퇴원 축하해!!!
김선애
2017.06.14
조회 48
4월말에 입원했던 동생이 드디어 내일 퇴원합니다.
잘이겨내줘서 고맙고, 고생많았던 제부랑 조카들한테도 그동안
너무 고생많았다고, 이젠 좋은일만 있을거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신청곡은요. 정태춘 - 시인의 마을
김만준 - 모모 / 블루드래곤 - 내 단하나의 소원
장남들 - 바람과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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