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이 이프로 저 프로 축하사연을 보냈는데 모두 꽝!!!!!
승화씨는 축하해 주실거죠?
저희 남편 47번째 생일입니다.
하지에 묻혀버리는건 아니겠죠? 하지보다 더더더더 중요한 우리 남편 생일!!
하루종일 전국 현장을 돌아댕기며 하루에 땀 한바가지씩 흘리는데요
여름되면 더더욱 안쓰럽네요
여보 ~~ 생일 축하해~~~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자
신청곡 권진원 해피벌스테이~~~~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