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직장인 애청자 입니다.
저희회사에는 젊었을 때 소위 좀 놀아본^^ 부장님과
그를 추종하는 저와 동료, 이렇게 3인방이 모여 만든 그룹이 있습니다.
지난 봄 '아재가요'를 표방하는 저희는 'Korea Uncle Pop'의 머릿글자를 따
케이유피(kup)라고 이름짓고 우리가 듣고 싶은 노래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퇴근 후 모여 아이디어를 모으고 가사를 쓰고 멜로디를 입히고
편곡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힘들기 보단 20대로 돌아간 듯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어린시절 롤러장에서 듣던 80년대~90년대 가요를 추억하며
드디어 오늘(7/4) 음원을 발매하게 됐습니다^^
점심시간 남들이 들을까 부끄러워 조용히 모인 저희 셋은
음원사이트에서 나오는 음악을 반복해 들으며 기뻐했습니다.
승화님 오늘 발매된 저희노래 승화님과 가요속으로 가족들이
괜찮은지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신청곡은 케이유피(kup)의 '바다사랑'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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