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창 기말고사 기간입니다.
아이들은 힘들어도 교사들은 이때 좀 쉬거든요.
그래서 우리 교무실에서는 비빔밥 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밥 싸올 사람, 고추장 싸 올 사람, 나물 싸 올 사람, 계란 프라이 해 올 사람...
이렇게 역할 분담하고, 어떻게 비빌까, 뭐 넣을까 얘기하다 보니 파티는 벌써 시작된 것 같습니다.
한솥밥 먹는다는 게 이런 거잖아요.
밥 같이 먹는 정은 오래 가지요.
밥, 고추장, 참기름에 우리 사랑까지 싹싹 비벼서 먹겠습니다.
자두 '김밥'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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