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녁 준비하다 선물에 혹해서 사연을 전합니다.
저에게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를 들으라고 한건 사람이 아닌 저희 집
개 나리입니다. 우리와 만나고 가족으로 같이 산지 14년 된
개나리는 강아지입니다. 14년이나 됐으니 개지만 사람처럼 알것
다 아는 개나리는 개나리처럼 우리집에 환한 존재라는 의미로
지어줬습니다.
활달한 성격의 나리는 차타는 걸 무척 좋아하는데 드라이브 할때
라디오를 3번을 꾹 누릅니다. 3번은 93.9 단축키인데 저희가 그걸 누르는
걸 보고 저도 따라 누르는 것 같아요~ 다른 단축키를 누르면
다시 3번을 꾹 누릅니다.
저희에게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를 꼭 들으라고 추천하는 것 같아요^^
감동이 있는 사연은 아니지만 나리와 같이 듣는 CBS는 주말오후의
힐링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남편과 함께 열렬 청취하고 있어요^0^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

나에게 추천해준 사람은 나리, 나리, 개나리~
배정희
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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