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저는 간혹 카페에 가서
맛있는 과일음료도 마시고
아무렇지 않게 커피도 마시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오늘 교회를 다녀오는데
물론 엄마랑요.
왠지 엄마랑 같이 카페를 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별다방 갔거든요.
엄마는 커피가 좀 몸에 안좋을 것 같아서
망고바나나를 시켜서 드렸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맛있다 맛있다를 두 번이나 말씀하시는 거에요.
속으로 생각했죠.
저렇게 맛있어 하는데
나는 왜 자주 엄마께 맛난 과일음료 같이
마시고 사드리지 못한 걸까 하는 생각.
엄마가 맛나다 맛나다 하시니 제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다음주에도 엄마랑 별다방 데이트 할거에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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