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이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지나간 노래를 들으면 그때 그때 내가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알수 있어서...
초등~중학교(80년대까진) 때까진 형이 듣는 라디오와 테이프를 통해 가요와 팝을 알았었고
91년 대입 학력고사를 라디오와 같이 밤 늦게까지 같이 준비하고
1995년 군생활 시 좋아했던 잘못된 만남을 부르고 있을때 여친은 고무신
거꾸로 신어 당시 친하던 제 친구에게 넘어갔고.. 흑흑
지금은 딸이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를 같이 듣고 있습니다.
내 딸도 지금 저처럼 나중에 지금 좋아했던 노래를 들으며 어린시절을 회고하겠지요?
지금 가요속으로 듣는 분들도 마찬가지 일테고....
다들 노래노래 마다 사연들이 있겠지요?
아픈 시절이었지만 즐겨 불렀던 노래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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