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면 좋을지...
정윤정
2017.08.08
조회 25
윤정이는 78년생 제 딸입니다. 저는50년생 이예요. 제 딸은 생후 8개월에 뇌막염을 알아 시각과 지체에 간질까지 하는데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발게 살아 가고 있었는데 7월 4일날 쓰러져 119로 응급실에 실려가니 호홉이 잘 되고있지 않아 산소 호흡기를 끼고 중환자실로 갔다가 하루만에 성동구에 있는 H병원 응급실로 다시 3119로 이송, 긴 병원 생활에 서막은 오르고 24을 중환자실에, 하루에 두 번에 면회를 매일 반복하며 잠을 자는 건지 밥을 먹는 건지 지옥 같은 24일만에 일반 병동으로 옮겨 22일만에 퇴원, 다리는 힘이 다 빠져서 간신히 걸음을 띠는것도 너무 고맙고 또 이렇게 퇴원 할 수 있는것도 고맙고 이제는 집에서 잘 쉬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 예전같이 내 손 잡고 외출도 할 수 있게 됨에 감사 또 감사, 너무 놀라고 슬펐던 지난 시간을 깨끗히 잊고 힘내고 살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지금 우리 윤정이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에서 나오는 노래 따라 부르고 있네요. 윤정이의 의지로 걷고 건강을 찾아 가는 모습이 예쁘고 기특하네요. 이제 우리 윤정이 다시는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게 엄마와 살자.그리고 우리 많이 웃자꾸나....이 더위에 고생하시는 박승화님과 PD님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신청곡은 우리 윤정이가 듣고싶은 곡은 김창환과 아이유가 부는 너의 의미 입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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