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가적으로 진행 중인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군인입니다.
근데 오늘이 생일이에요.
어렸을때는 항상 개학 전후라 분주했고,
20살도 되기 전부터 군대에서 있었어서
항상 이맘때 생일을 제대로 챙겨본 적이 없네요.
꼭 생일을 챙겨본적도,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그래도 이번만큼은 내게
잘 살아 왔다고,
이제 내년이면 40대인데 더 멋져지자고,
더 행복하자고 다짐하고 싶네요.
다 잘될 겁니다.
아무 문제 없을 겁니다.
그렇겠죠? 제 삶도, 모두의 삶도...
박지원 / 참아름다운 세상이야 또는
김민종 / 내가알고있는 미소
꼭 좀부탁드려요.

다 잘될 겁니다.
박준희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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