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5학년 딸이 개학을 앞두고 숙제를 하네요.
시를 쓰는데 제목이 :방학이 이렇게 짦으면" 입니다.
여름방학이 이렇게 짧으면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친할머니 댁은 언제가고 외할머니댁은 언제가고
가족과 여행은 언제가고 친구들이랑은 언제 놀라는 건가
.....
넘 재밌고 웃기네요. 모레가 개학인데 오늘 몰아서 방학숙제하는게
저랑 꼭 닮았네요.
그치만 전 짦은 방학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중학생 큰 딸이 김광석의 "사랑했지만" 노래를 신청합니다.
장염에 걸린 울 큰딸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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