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씨 안녕하세요
게시판에 글은 첨으로 남겨보네요
며칠전부터 스트레스도 쌓이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아서
장영도 걸리고 알러지성 피부염으로 가렵기도 하고
그렇게 며칠을 보내니
우울증이 또 밀려오네요
남편은 회사일로 지쳐 집에만 오면 한잔 먹고 자고
26.23 취준생 두딸은 취업할 생각도 없이
날마다 집에서 애간장을 태우고 아무 걱정도 없는듯
보여요
세상 걱정은 나만 하는가봐요
요즘 갱년기인지 울컥울컥 치솓는 감정이
조절도 잘 안되고.가끔은 딸들에게 퍼부어 대고 있으니
딸들과의 골은 더 깊어만 가네요
지금 이시간
귀뚜라미는 울고.가을비가 추적추적
낼또 출근인데 몸은 처지는데
눈은 멀뚱멀뚱 하네요
잘되겠죠?ㅎ
김범룡 겨울비는 내리고 신청해요
들려 주실거죠?

겨울비는 내리고 신청해요
김승희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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