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소개로 알게된 사람이지만... 그땐 정중하게 거절한 그냥
어색한 사이였는데.....돌고 돌아...다시 만나서...사귄지165일 되는 날입니다..
나이도 있고... 결혼을 지금 해도 늦은 나이 이지만...
결혼을 정말 빨리 하고 싶어 하는 그 사람 이었는데.....
올초 3월부터 결혼 전제로 만나다가... 제가 갑자기...6월말에
병원에 일주일 정도 입원을 하고.. 근종 수술을 했는데
일주일 내내.. 나에게 헌신적으로 간호해주며..내 작은 움직임에도
예민하게.. 돌봐 주는 그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퇴원 후에도 계속되는 통증으로 ... 병원에 가야 할때가 많은데...
얼굴 한번 찌뿌리지 않고...계속 병원에 함께 가주고...
자기 몸처럼 아껴주는 그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첨에 그렇게 별루 였던 사람이
이젠 그 사람이 없으면 안될꺼 같습니다..
고집도 쎄고... 다혈질이고...
나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나인데도..
늘 짜증한번 안내고... 얼굴 한번 찌뿌리지 않고...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언제나 내편되어 주고...
자기 몸 처럼 아껴주는 그가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그 사람은 영엉직이라 일을 해야... 페이를 받는데...
저로 인해... 일도 잘 못하고.. 또 .... 일로인해...힘들어 하는거 같은데
내색도 하지 못하고 혼자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안쓰럽습니다...
그가.. 힘을 내었음 좋겠습니다...
여름 휴가도 7월에 제주도를 우리가족들과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제가 몸이 안좋아서... 남친은 계속 제 옆에서 제 간병만 해주고...
즐기지도 못한거 같습니다...쉼을 주려고 함께 갔는데...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온거 같아 ...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제가 부족한게 많아서... 그에게 많은걸 줄수 없지만...
제 몸이 빨리 회복 되어서...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같이 있어도 그리운 그사람과...
예쁜 가정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당
내 인생에 가장 큰 선물 ~ 당신을 만나서 넘 행복하고
당신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넘 감사하고~
당신을 나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민준아 사랑해~^^*
그 사람이 좋아 하는 노래 신청 합니다
"얀" 하나뿐인 사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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