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도 너무 아꼈어요.
박정원
2017.08.28
조회 61
박승화씨가보내준 커피쿠폰을 아끼고 자랑만 늘어지게 하고 다니다가
지난 주말에 딸아이와 오랜만에 외출이라 커피한잔 하려고
커피숍에 가서 자랑스럽게 "엄마 커피쿠폰있어.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에서
받았잖아"하고 휴대폰을 직원분한테 내밀었는데 "손님~~ 사용날짜가
지나셨는데요"하는말에 내귀를 의심했어요."엥??정말요?" 폰을 돌려받고
확인해보니 아뿔사 2일이나 지났어요. 아까워라~~~속상해하는 절보고
딸아이 "엄마 ! 아껴도 너무 아껴서 거름되셨네" 하더군요.에고~~ 아까워라~~
신청곡- 스톤즈: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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