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상자 오라버니들 벌써 20주년이 되셨군요.
하긴 제 결혼생활도 18년차이니 거의 맞네요.^^
순애보를 처음듣고 반해버려 2집 구매후 2집 앨범에 있는 콘서트 일정을보고
처음으로 콘서트를 접하게 되었어요.
그때 결혼을 앞둔 지금의 남편과 함께 콘서트를 다니게 되었지요.
발렌타인콘서트 정기콘서트~ 한공연을 3번 본적도 있었답니다~^^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는 아들과함께 대학로 소극장공연을 함께했는데
언제 끝나냐며 약간 지루해하더군요.
대학로 성대 연대 등의 공연들을 빼놓지않고 다니다가 지금은 서울을떠나
천안으로 내려와 콘서트를 접하기 너무 힘들게되었네요.
그리고 지금은 세아이의 엄마가 되어 더더욱 힘들죠.
작년에 다행히도 대전에 있는 공연을 보고왔네요.
이번에는 좀더 특별한 공연이네요. 저의 결혼생활과 함께한 오빠들의 음악
지금도 cd를 크게 틀어놓고 집안일을하면 아이들도 함께 떼창을 합니다.^^
그때 기분 날아갑니다~^^ 20년전과는 달라진게 너무많은 인생이지만 한결같은
오빠들의 음악 사랑은 변함이 없네요.
이번 공연 제 신랑과 그때의 기분내며 꼭 가고싶네요.
저에게 큰 활력소를 주세요~~~
신청곡은 유리상자의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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