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끼리 회식합니다.
김은경
2017.09.06
조회 64
오늘 우리 집안 여자들끼리만 회식합니다.
늘 가족 모임에는 부부동반, 아이들 동반이었는데요.
오늘은 여자들끼리만 모여서 족발, 치킨에 맥주 한 잔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왜이리 설레죠?
어머니, 언니, 저, 동생이 남편과 아이들 다 떼어 놓고 만납니다.
사실 딱히 할 말이 있는 건 아니지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저희 모임은 5시부터 시작하거든요.
혹시 모임 중에 사연과 신청곡이 나온다면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에요.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임희숙 '진정 난 몰랐네'
김추자 '님은 먼 곳에'
김추자 '빗속의 여인'
이은미 '녹턴'
이은미 '헤어지는 중입니다.'
이은미 '어떤 그리움'

다 좋아요~~~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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