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서 라디오를 들으며 부업을 합니다.
박승화의가요속으로 애청을 하고 있습니다.
제 사연도 몇 번 소개되었습니다.
어제는 가요속을 듣고 저녁에 국방방송 이익선방송에 출연 너무 반가웠습니다.하루에 두번을 방송에서 뵈닌까요
인생이야기도 듣게되고 편안한 목소리가 익숙한 목소리가 너무나 반가웠습니다.문자도 여러번 보내고 전영록가수님 애심을 기타치며 노래부르는데 너무나 감동하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전영록가수님과 추억이 있거든요 애심 노래 듣고 있는데 박승화가수님께서 제 마음을 녹였습니다.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감미로운 목소리 달콤했습니다.박승회가수님 나오셔서 제가 문자를 여러번 보냈는데 두번 소개해주었습니다.박승화가수님 너무 반갑습니다.애심노래하고 추억이 있다고

그리고 지난주에 kbs불혹의명곡 출연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편안한 진행 너무 좋습니다.애청자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감미롭게 달콤하게 녹여주는 박승화 가요속으로 영원하세요.너무 좋습니다.축하드립니다.20주년 콘서트

다시 노래 듣고 싶어요.
전영록-애심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