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아내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뭐 먹고 싶은거 없냐고
그래서 웬일이냐며 물었더니 한우를 키우고 계신 장인어른께서 파신 한우가
좋은 가격을 받아서 기분좋으셔서 저녁을 사준신다고 하셔서 아내가 전화를
저에게 한거였습니다. 덕분에 우리가족은 포식을 했습니다.
연세가 있어서 농사일 줄이시고 한우 키우시는 것도 이젠 접으시라고 늘 자식들이
말씀드리는데 장인어른은 자식처럼 키우는 한우를 쉽게 포기하지 못하십니다.
요즘 한우농가들이 많이 어려운데 이번 돌아오는 추석에는 어제처럼 한우가
좋은 가격을 받아서 장인어른을 비롯해서 한우농가하시는 분들 모두 웃음꽃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장박의 내일이 찾아오면 신청하는데요 이노래처럼 행복한 내일을 위해서 성실하게
노력하시는 장인어른이 오늘 하루도 즐겁게 하루를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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