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 부부 23주년 결혼기념일이였답니다.
선물과 꽃다발은 주말에 서로 나누었지만 당일 맛난 저녁과 분위기좋은 커피숍에서 커피도 마시고 동전노래방도 가서 노래도 부르고~
그런데... 일요일 밤부터 남편이 소리도 장난아니게 설사를 합니다. 그러더니 어제까지 이어져서 장염으로 수액맞고 저녁 죽먹으라고 ㅠㅠㅠ
그래서 멀쩡한 저도 같이 죽 시켜서 죽먹고 남편은 아파서 자고~ 저는 열받아서 욕실 청소 깨끗하게 했습니다.ㅋㅋ
아침에 남편이 톡오네요~ 어제의 미안함을 어떻게 갚냐고~ 그래서 열받아서 욕실 청소 깨끗이 했다 했더니 열식혀준다고 합니다. ㅋㅋㅋ
우리 부부의 노래 "모나리자" 신청합니다. 들려주시면 울 서방님 제 열 가라앉히기가 더 쉬울듯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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