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전 통기타에 눈이멀어 기억 속의 멜로디에 사연을 올린 애청자입니다.
아들 딸 셋 낳아 알콩달콩 살고 있는데...막내딸이 요즘 엄마 통기타에 눈독을 들입니다.
엄마인 저도 통기타에 맞춰 노래 부르는게 좋아서 통기카를 마련해서 적당히 연습하고 모셔두고 있었는데 딸이 요즘들어 아예 자기 방에 기타를 두고 칩니다. 엄마인 저보다 더 많이~
그래서 통기타 주시는 기억속의 멜로디에 사연을 보내자!!큰 꿈을 안고 올렸습니다.
그 시간 추억하며 기분좋았습니다. 그래서 따로 오해는 없으셨으면 하고 다시 또 사연 올립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를 만드시는 모든 분들과 듣는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