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우리부부 19년 되는 결혼 기념입니다.
우리 무응씨(집사람)는 9월19일 알지....라고 계속 저에게물어봅니다...웃으면서요.
하지만 저는 올해 말에 여행이나 가자라고 말을 끈고 했지요.
집사람도 다 알지요.. 지금까지 제대로 된 결혼 기념일을 챙겨본 날이 없는거...저는 항상 미안합니다.
저는 20년째 되는 소방관입니다. 오늘도 야간 근무가 있는 날 입니다. 출근길에 글을 쓰지만 여보 미안하고 올해도 그냥 넘어가지만 내년 20주년엔 꼭 여행을 가겠다고...사랑합니다.
우리 무응씨가 좋아하는 노래 이원진 시작하는 여인들을 위해 부탁합니다..항상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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