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베프^^
차혜열
2017.10.10
조회 73
안녕하세요^^
18년6개월간 근무한 회사를 뒤로하고 특별명퇴로 퇴사한지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다들 ‘이제 한달만 쉬고나면 몸이 근질근질 할거다’
라는 사람들의 말과 다르게 전 지금까지도 ‘쉬니까 너무너무 좋다’
라는 말만 연신 뱥어내고 있지요~ 단지 맘에 걸리는게 있다면
아직도 열심히 근무중인 나의 베프 은화때문입니다.
서로 입사본부는 달랐지만 제가 동안산지사로 발령오면서 만나게된
유일한 동갑내기친구였죠^^ 지사전체에 여직원도 달랑 둘이였기에
더할나위 없이 둘도없는 베프가 되었답니다^^ 벌써 그친구를 처음
만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인 15년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울고 웃고.. 늘 함께했던 그 친구가 보고싶습니다..
그 친구는 지금도 어김없이 주어진 업무와 씨름을 하고있겠지요^^
늘~ 즐기면서 일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는거라 ㅠ
그래도 세상은 내 맘먹기에 따른거니 늘 감사하며 즐기면서 일하라고
전해주세요^^
안그래도 맘약하고 눈물많은 그친구..
얼마전 군대간 아들때문에 여기저기서 훌쩍훌쩍 거리지는 않는지..
또 적적하게 우울해하면서 명절연휴는 보내지 않았는지..
걱정되네요 ㅠㅠ
그친구를 위해 ‘항상 널 지켜보며 아끼는 사람들이 많단다’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항상 힘내고 화이팅!! 하라고 말이죠~
그 친구에게 들려주고픈 노래가 있네요..
내가 니편이 되어줄께- 커피소년... 의 노래예용
항상 난 니편이라고 말이죠*^^* 사랑한다 친구야..
영원한 나의 베스트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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