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손성훈 <고백>


기나긴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연휴기간에도 방송은 늘 잘 듣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방송하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0^

이제 저도 긴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짧게 한 건 아닌데, 그래도 그 동안에 휴가 포함해서도 이렇게 길게 쉬었던 적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긴 연휴였구요..
물론 중간중간에 백수생활을 틈틈이 하긴 했었는데, 그때는 두어달씩 쉬기도 했었지만, 그렇게 쉬는 건 쉬는 것 같지도 않잖아요.. ^^;
제대로 잘 적응할 수 있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