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로 듣고 싶어요
정영희
2017.10.17
조회 53
승화씨 목소리로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듣고 싶어요.

청바지에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예뻤던 그때가 나한테도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좀더 비싸고 좀더 좋은 옷을 입어도 제 모습이 맘에 안들때가 있는거
같아요.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한 남자의 아내가 되면서 제 모습을 잃어가는 건 아닌가
하는마음에 울적하기도 하지만.

하루하루 가족들과 보내는 이시간, 이 모습이 바로 제 모습, 저의 인생이겠죠?

음악을 들으며 잠시나마 그때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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