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씨 목소리로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듣고 싶어요.
청바지에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예뻤던 그때가 나한테도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좀더 비싸고 좀더 좋은 옷을 입어도 제 모습이 맘에 안들때가 있는거
같아요.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한 남자의 아내가 되면서 제 모습을 잃어가는 건 아닌가
하는마음에 울적하기도 하지만.
하루하루 가족들과 보내는 이시간, 이 모습이 바로 제 모습, 저의 인생이겠죠?
음악을 들으며 잠시나마 그때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라이브로 듣고 싶어요
정영희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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