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내내 바쁘다가 그래서 라디오도 건성건성 듣다가
오늘에야 비로소 DJ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는데....웬 낯선 목소리???
바로 이어지는 설명..."내일이면 박승화 복귀,,, 나 임지훈..."
아하..... '사랑의 썰물' 임지훈님이구나!!
대개는 휴가든 어떤 이유든 DJ가 바뀌면 기분이 영 별로인데,
임지훈님은 예외로 번쩍 반갑고, 오늘로 끝난다니 무지 아쉽고 섭섭하네요.ㅠㅠ
예전에 '사랑의 썰물' 카세트테이프 설명지에 "포유동물이 내는 가장 슬픈 목소리...운운"하던 문구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당.ㅎ
암튼 무지 반갑고... DJ로 또 만났으면 좋겠어요!!
게시판에 글 남기는 김에 신청곡 하나.
김완선의 'It's You"
최근 7080 프로그램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 그녀를 봤는데,
젊었을 때 김완선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내가
와, 정말 멋있네!! 완숙이란 단어가 절로 떠오르는구나!!
하고 감탄했더랬습니다.
가능하면 '잇스 유'를 틀어주실 수 있을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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